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stay night/배드엔딩 (문단 편집) === No.20 롱(朧)[* 흐릿할 롱] === || 날짜 ||11일째 || || 범인 ||캐스터 || || 선택문 ||Q23:캐스터의 제안에(キャスターの提案に) || || ||→따른다(従う。) || || 엔딩종류 || DEAD END || [[https://youtu.be/kZ-VrQ5D3BY|한글판 영상]] 캐스터가 타이가를 인질로 잡고있을 때 캐스터의 말에 따르면 발생한다. 캐스터는 시로를 이용해서 성배를 손에 넣고, 세이버도 그대로 현계하는 듯하다(정신이 몽롱해진 시로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것이라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분명하지 않다). 이 후 포르말린 상태가 된 시로에게 린이 찾아와[* 숨어든 건지 캐스터를 물리친 건지 불명이며, 역시 얼마나 시간이 지난 뒤인지도 불명. 다만 살아는 있다.], 포르말린 병을 깨버리고 시로를 죽임으로써 해방시킨다. 세이버는 이 엔딩에서는 성배를 얻었으나 기뻐하지 못하고 시로에게 찾아와 "미안해요"라고 계속 말했다는 묘사가 나온다. 이 점은 Fate 루트의 13번 엔딩과 똑같다. 타이가 도장은 타이가가 유괴당했으니 쉬었다. 그래서 [[사에구사 유키카]]가 대신 등장해 공고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